SUBJECT 전주국제영화제 그 후기!
WHO 아트인 DATE 2009.05.04 READ 1,325

'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기행' 그 체험후기

푸르른 봄날, 3일간의 여행 속에서 예술, 문화, 여유를 찾다.

 

아트人이 모여 5월 1일 ~ 5월 3일까지 전주국제영화제를 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.

 

참가자는 기획팀의 홍수경&김미연, 디자인팀의 김은명&김현정&김진희&김현지, 기업부설연구소의 변영균&고현정 사모님(?)까지 총 8명이었습니다.

 

이번 여행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 외에도 전주한지문화축제 관람까지 할 수 있어 전주의 전통과 문화를 보다 더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.

 

그렇다면 이제는 알아봐야죠!

그들이 떠나기 전에 외쳤던 미션3! 과연 미션 수행의 영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?!!!

 

미션1. 10번째 봄을 맞은 전주로 찾아가라.

★ 결과 : K양의 15분 지각에도 불구하고 예정된 시간에 비행기를 탈 수 있었습니다. 광주를 거쳐 1시간 30분 가량 고속버스에 몸을 실은 뒤 3시 경 전주에 도착하였습니다.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모두 서로의 땀을 닦아주며 고된 여행길에도 절망하지 않도록 이끌어주었습니다. 아마도?! (K양의 말로는 5분만 더 늦었으면 전주에 도착하긴커녕 제주 공항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을 수도 있었을 거라는 증언도 있습니다.)

 

미션2. 누구보다 기쁘게 영화를 즐겨라!

★ 결과 : 5월 1일 5시 ‘노벰버’ 영화 감상을 시작으로 ‘작전-시네토크’, ‘시작하는 연인들’, ‘요시노 이발관’, ‘굿바이 솔로’, ‘돼지가 있는 교실’을 감상하였습니다. 비록 ‘작전-시네토크’와 ‘시작하는 연인들’의 상영시간이 겹쳐 4명씩 나누어 보았지만, 그 외의 영화는 모두가 단체관람을 함으로써 영화에 빠지고 서로의 공감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. 영화에 흠뻑 취한 그와 그녀들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.

 

※ 위의 영화들에 관한 정보는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.

   http://www.jiff.or.kr/

 

미션3. 몽니와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만들어라!

★ 결과 : 5월 1일 하루 몽니 T와 인형으로 몽니와 함께하는 전주의 거리를 만들었지만 안타깝게도 5월 2일과 3일에는 몽니 T와 인형은 숙소에 조용히 방치(?)하게 되었습니다. 후문에는 몽니의 머리가 너무 큰 바람에 거리에서 여러 번 행인의 팔에 얻어맞는 그녀를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소리가 있습니다. 그렇다해도 몽니는 항상 우리 마음 속에 있는거죠~!

 

비록 모든 미션을 완벽히 수행할 수는 없었지만 전주에 간 8명의 아트人(그 중 한 분은 아트人의 사모님!)은 이번 여행을 통해 영화를 느끼고, 문화을 바라보았으며, 여유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. 이제 모두 힘내서 아트피큐를 빛내는 새로운 문화(콘텐츠)를 창조할 수 있겠죠?

 

자, 이 자리를 빌어 경비 지원을 해주신 사장님께 배꼽인사를 드리며, 스케줄 관리하시느라 애썼던 엘레강스 홍과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~!

 

다음 기회에는 우리 아트人 21명 모두 영화 관람 한판 신명나게 즐기러 전주로 고고싱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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